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'''"모든 업적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노동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합니다."'''[* 2002년 대통령 당선증을 받았을 때 초등학교 졸업장도 받지 못한 나로선 생전 처음 받아보는 증서라며 눈물을 흘렸다. 룰라는 어려운 생계 때문에 초등학교를 5학년까지만 다니고 중퇴했다. 그 후 12살에 길거리 장사를 시작했다고 한다.] >---- > 2010년 퇴임식 연설 중 ---- > "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모든 정책의 최우선이다." ---- >"나도 인간인데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이 무척 부럽다. 경제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.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하지는 않는다. 가장 중요한 '''자질'''이 있으니까." ---- > '''"왜 부자들을 돕는 것은 "투자"라고 하고,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은 "비용"이라고만 말하는가"'''[* 이 말은 KBS 드라마 [[어셈블리(드라마)|어셈블리]] 19회에서도 인용되었다.] ---- >"'''전 한번도 좌파인 적이 없었습니다. [[좌파]]도 [[우파]]도 아닌 브라질과 브라질 국민들을 위해 일했습니다.'''" ---- >"개인 혹은 정부의 미래는 우리가 꿈꾸는대로 만들어진다. 스스로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위대해지고, 스스로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보잘 것 없어진다. 브라질의 미래가 결정되는 중요한 이 순간 '''우리 중 어느 누구도 자신을 보잘 것 없다고 단정 지을 권리는 없다.'''" ---- >'''브라질에선 가난한 사람이 도둑질하면 감옥에 가지만, 부자가 훔치면 장관이 된다.''' >---- > 1988년 야당 의원 시절 ---- >"그들은 나의 체포를 명령했다. 나는 그들의 체포 영장에 따를 것이다. 왜냐하면 이제 책임을 그들에게 넘기고 싶다. 그들은 마치 이 나라에 생긴 모든 일이 나 때문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. 내 생각을 멈추게 하려는 의도는 부질없다. 왜냐하면 내 생각은 이미 공기 중에 퍼져 있고 이것을 체포할 수는 없다. 내 꿈을 멈추게 하려는 의도는 부질없다. 왜냐하면 내가 꿈을 꾸지 않게 되더라도 그 꿈은 여러분의 마음과 꿈 속에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이다. 내가 심장마비로 죽게 되면 모든 것이 멈출 것이라는 생각도 부질없다. 나는 한 인간이 아니라 생각이기 때문이다. 이 생각은 여러분의 생각과 섞여 있다. 토지가 없고 주택이 없는 노동자 운동가들은 이를 알 것이다. 이것이 증거이다. 나는 체포 영장을 따를 것이고 여러분은 변화를 겪어야 한다. 여러분의 이름은 더 이상 조이, 조니, 에디 같은 이름이 아니다. 이제부터 여러분은 '룰라'가 될 것이고 매일 매일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 이 나라를 걷게 될 것이다. 여러분은 한 전사의 죽음이 혁명을 멈출 수는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." >---- >2018년 4월, 구속되기 직전에 모여 있던 지지자들에게 한 연설 ---- >이 사람(젤렌스키)은 전쟁에 대해 푸틴만큼 책임이 있다. >우리는 진지한 대화를 해야 한다. >좋아요, 당신(젤렌스키)은 좋은 코미디언이었다. 그러나 당신이 TV에 나오기 위해 전쟁을 벌이지는 말아야 한다. 미국은 많은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. 그리고 바이든은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피할 수 있었다. 바이든은 푸틴 대통령과 대화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모스크바로 갈 수도 있었다. 이것이 리더에게 바라는 태도이다.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말았어야 했다. 하지만 범인은 푸틴만이 아니다. 미국과 EU도 유죄다. >---- >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world/2022/may/04/brazil-lula-zelenskiy-blame-war|2022년 5월 TIME지 인터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